2017년 사보험총정리 강의 후기를 들어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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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사보험총정리 강의 후기를 들어보니
지난 6월 18일 방배동 브레인스펙 세미나실에서 ‘진화하는 치아보험 어디까지 왔는가?’ 세미나를 진행하였습니다.
손해보험과 생명보험 FC 자격을 갖고 있는 박유진(오희영치과) 치과위생사가 강사로 나서 올해 변화된 치아보험 총정리심화과정을 진행해 많은 참가자들로부터 뜨거운 박수를 받았습니다.
치아보험으로 환자의 감정을 움직이며 충성고객까지 만들 수 있도록 개원가 실장 및 팀장들의 이해를 도왔는데, 또한 민간 의료보험의 종류를 비롯해 간단한 보험 상식, 치과치료와 연계된 사보험을 적용한 상담 사례 등을 함께 다루었습니다..
박유진 강사는 “한해 가계의료비중 중 치과치료비 비율이 50.7%에 달한다. 본인부담비율은 높고, 연평균 46만원을 지출하고 있다. 치과치료를 하지 않은 이유 대부분이 경제적인 이유라고 나타났다”고 전하며 “지난해 7월 기준 치아보험 가입자 550만명을 초과했다. 앞으로 치아보험 시장은 더욱 증가할 것이고, 이에 맞춰 개원가에서도 보험 서류 작성 및 유의사항에 적응해야 할 것”이라고 설명하였습니다.
사보험 강연을 들은 한 참가자는 “만족스럽지 않았던 부분이 하나도 없다. 어떤 것이 보장이 되는지, 안 되는지, 보장 시기 등을 참고해 상담에 임할 수 있을 것 같다”면서 “부족했던 사보험 강연으로 환자의 눈높이 서비스 응대로 더욱 신뢰감 있는 치과로 거듭나는 계기가 될 것이다”고 만족감을 나타내기도 하였습니다.
다음달 9일 정미 치과보험전문컨설턴트를 초청해 ‘보험청구시간을 다이어트 하세요’ 세미나를 개최합니다.
탁월한 상병명 매칭범, 삭감 없는 보험청구 경험하기, 청구시간을 반으로 줄이는 청구프로그램 세팅법 등을 강연할 예정입니다.